본문 바로가기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과 베리어프리 안녕하세요. 나로나다입니다. 청소년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것은 당연 '청소년'이 되겠지만 그만큼 더욱 많이 마주하는 대상은 청소년을 둘러싼 주변의 어른들(부모님, 학교 선생님 등)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연령이 어릴수록 청소년활동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최초에 부모님으로부터 접하고,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많은데요. 그렇다 보니 「청소년 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키워드가 주어졌을 때 가장 먼저 제게 떠오른 생각은 "누구나 헤매지(어려워하지) 않고 참여/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옮겨간 것이 바로 '접근성'과 ‘베리어프리’에 대한 내용인데요.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의 과정에서 함께 발맞춰 나갔으면 하는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함께 떠오른 생.. 더보기
디지털수용성에 대해, 청소년시설 디지털성숙도 지표 중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청소년시설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 청소년시설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 최근 며칠간 논의를 나누어 왔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수단을 명확하게 해나가는 기관의 전략수립, 다양한 디지털도구를 활용하고, 디지털 흔적을 남기고, 임직원으로 하여금 '디지털전환을 해나가고 있구나' 같은 작은 성취감과 업무에 재미를 붙일 새로운 경험을 주는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 등 입니다. 디지털전환의 여정을 시작하는 청소년시설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사실 위 두가지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시설에 자리잡기 위해 앞서 두가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제인 '디지털 수용성' 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조직, 그리고 동료들은 디지털전환을 중요한.. 더보기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에 대해, 청소년시설 디지털성숙도 지표 중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오늘은 디지털(전환을 위한) 업무환경 조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 디지털 업무환경을 상상해보세요. 업무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환경과 기술 활용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디지털전환을 항해하는 청소년지도사 안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하면 임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체감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이렇게 확보된 시간과 자원은 청소년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청소년의 만족도 역시 올라갈 것입니다. 이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디지털 업무환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또 무엇보다, 디지털 도구와 기술이 적용된 업무환경에서는 종전과 분명히 다른 것이 몇 가지 있어요. 그.. 더보기
청소년사업 디지털전환을 위한 전략수립에 대해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을 쫓아서 ‘디지털전환’이라는 키워드는 최근 몇 년간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화제의 키워드임에는 분명합니다. 화제성을 가졌던 대부분의 키워드는 큰 주목을 받았다가도 금세 저물어버리기 일쑤인데, 이 키워드만큼은 저물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 역시도 그 화제성을 계속해서 쫓다보니, 어느새 몇 해에 걸쳐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키워드를 수년간 지켜본 결과, 몇 가지 특징이 보였습니다. 1. 정의가 다양합니다. - 각 산업 분야마다 이 키워드에 대한 정의가 조금씩 다릅니다. - 그 정의는 넓게는 산업계에서, 좁게는 조직에서 정하기 나름입니다. 2. 그러면서도, 핵심은 '지금 이 시대에서의 산업,.. 더보기
비영리조직도 디지털전환 할 수 있다고? [청소년사업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전환 입문 교육과정 추천] 식상하지만 외면하기엔..일상 속에 깊이 들어온 디지털 전환 매일 아침 뉴스를 챙겨봅니다. 제 아버지 세대처럼 식탁 또는 쇼파에서 신문을 펼쳐 읽지는 않고요. 지메일로 읽습니다. 구글알리미 어플리케이션에 설정해둔 키워드에 대한 뉴스를 읽기도 하고, 뉴닉, 캐릿 서비스와 같이 훌륭한 에디터들이 선별한 콘텐츠를 보기도 합니다. 기억하거나 나누고 싶은 뉴스는 포켓(pocket)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저장합니다. 포켓에 저장할 때 태그를 설정하면 검색과 활용에 용이합니다. 모아진 콘텐츠에 간단한 생각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는 구글문서를 사용합니다. 구글, 네이버와 같은 검색포털에 무엇이든지 물어보면 되는 세상이 된 것도 같지만, 검색으로 알게 된 결과들은 왠지 휘발되어 지식으로 남지 않더라고요. '스크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