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도청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팀에 근무하고 있는 이수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사업과 Youth01Lap 운영진들의 생각 및 활동이 비슷하여 조언 및 첨언 받아보고자 방명록 남깁니다. 따로 연락처를 찾지 못하여 방명록에 작성하오니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043-220-3955)
어제 하자센터 강연중에 영상모임에서 본 활동전에 찬가자들의 모임의 온기를 올리는데 신경을 썼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온라인강연, 디지털협업 중에서도 아이스브레이킹을 필수 시간으로 넣는데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었는지 알고싶어요~ 비대면모임에서 할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킹의 구체적인 예를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온기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디테일해지고 정교해져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큰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연이나 수업에서 이런시간이 없이 진행되면 온라인에서 참여도와 집중도가 확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소님의 강한 의지로 시작된 야학당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 연으로 참석하게 되었고 매일 이렇게 숙제가 있는 모임은 처음이었지만 이 또한 채소님의;; 숙제검사로 이렇게 마지막까지 인증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모임에는 좋은 매니저가 있어야 한다는것 새삼!! 강력하게 느낍니다~ 주제도 모임원들도 뭔가 멀리 느껴질수 있었지만~ 매니저님 덕분에 꾸준하게 고민하고 소통할수 있었던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청소년활동가분들을 제대로 처음 뵈었는데, 에너지와 밝음, 스마트한 기운을 듬뿍 받았습니다~ 추후에 모임이 생긴다면 , (채소님의 노력을 갈아만들지 않은 그런 방향으로) 저도 기쁘고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많이 배웠고 자리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 참석자님들 자료, 글 주신 글쓴닌들 감사드립니다~
Youth01lap을 통해 1년 동안 우리가 겪었던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왔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지금도 어렵지만 함께했던 미션들, 그리고 좋은 글들을 통해 자극 받고 또 용기도 얻었습니다. 좋은 글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들과 변화하는 청소년판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있던 것을 글로 풀어내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더욱더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그 속에서 이곳에 남겨지는 기록들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가 모여 청소년에게 관심이 있는 모두가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안무가 리아킴이 댄스를 시작한 것이 경기도 안양의 청소년수련관 댄스강좌였답니다. 가수 소유는 수련회에서 장기자랑을 한 것이 연습생으로 캐스팅이 되었다하고요. 2004년 청소년특별회의 참가 청소년중에는 기자, 아나운서가 되기도하고 시간이지나 그중에서 청소년지도사도 나왔습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활동을 한 청소년들이 우리사회의 청년으로 자기 삶을 밝히고 사회를 풍성하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잘 정리하고 기록하고 공유하는데 데이터가 잘 축적되고 분석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youth01lap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디지털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고 오프라인으로 토론할 수 없고 만날 수 없어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디지털을 통해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준 운영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outh01lap을 통해서 청소년사업의 디지털화가 어떻게 가능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학습이나 조사 같은 것을 별로 즐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Youth01lap의 콘텐츠들은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의견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충북도청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팀에 근무하고 있는 이수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사업과 Youth01Lap 운영진들의 생각 및 활동이 비슷하여 조언 및 첨언 받아보고자 방명록 남깁니다. 따로 연락처를 찾지 못하여 방명록에 작성하오니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043-220-3955)
어제 하자센터 강연중에 영상모임에서 본 활동전에 찬가자들의 모임의 온기를 올리는데 신경을 썼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온라인강연, 디지털협업 중에서도 아이스브레이킹을 필수 시간으로 넣는데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었는지 알고싶어요~ 비대면모임에서 할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킹의 구체적인 예를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온기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디테일해지고 정교해져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큰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연이나 수업에서 이런시간이 없이 진행되면 온라인에서 참여도와 집중도가 확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소님의 강한 의지로 시작된 야학당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 연으로 참석하게 되었고 매일 이렇게 숙제가 있는 모임은 처음이었지만 이 또한 채소님의;; 숙제검사로 이렇게 마지막까지 인증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모임에는 좋은 매니저가 있어야 한다는것 새삼!! 강력하게 느낍니다~ 주제도 모임원들도 뭔가 멀리 느껴질수 있었지만~ 매니저님 덕분에 꾸준하게 고민하고 소통할수 있었던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청소년활동가분들을 제대로 처음 뵈었는데, 에너지와 밝음, 스마트한 기운을 듬뿍 받았습니다~ 추후에 모임이 생긴다면 , (채소님의 노력을 갈아만들지 않은 그런 방향으로) 저도 기쁘고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많이 배웠고 자리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 참석자님들 자료, 글 주신 글쓴닌들 감사드립니다~
Youth01lap을 통해 1년 동안 우리가 겪었던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왔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지금도 어렵지만 함께했던 미션들, 그리고 좋은 글들을 통해 자극 받고 또 용기도 얻었습니다. 좋은 글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유용한 정보들을 다 담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앞으로도 yourh lap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분들과 변화하는 청소년판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있던 것을 글로 풀어내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더욱더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그 속에서 이곳에 남겨지는 기록들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가 모여 청소년에게 관심이 있는 모두가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안무가 리아킴이 댄스를 시작한 것이 경기도 안양의 청소년수련관 댄스강좌였답니다. 가수 소유는 수련회에서 장기자랑을 한 것이 연습생으로 캐스팅이 되었다하고요. 2004년 청소년특별회의 참가 청소년중에는 기자, 아나운서가 되기도하고 시간이지나 그중에서 청소년지도사도 나왔습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활동을 한 청소년들이 우리사회의 청년으로 자기 삶을 밝히고 사회를 풍성하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잘 정리하고 기록하고 공유하는데 데이터가 잘 축적되고 분석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youth01lap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디지털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고 오프라인으로 토론할 수 없고 만날 수 없어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디지털을 통해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준 운영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겪는 코로나19와 장기휴관, 비대면청소년사업 등으로 막막함과 답답함에 지쳐가던중, 'youth01lap'과 '청년야학당'이 사이다가 되어주었어요.
흥미롭고 색다른 정보와 이야기들이 제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또한 '청소년'으로 함께 모인 분들과 매일매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면서
'비대면으로도 소속감과 연대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배움을 통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전달되기 위해 노력하는 지도사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도사들이 youth01lap을 통해 소통하는 그날까지 눈팅+참여+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Youth01lap을 통해서 청소년사업의 디지털화가 어떻게 가능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학습이나 조사 같은 것을 별로 즐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Youth01lap의 콘텐츠들은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의견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