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럼] '생성형 AI'의 발전과 윤리적 공백 안녕하세요. 채소입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의 칼럼(2023.07.04.)입니다. 몇 가지 와 닿았던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 기술의 발전에 따라오는 그림자인 '윤리적 공백' - 윤리적 공백이란 과학 기술이 빠르게 진보하는데 비해 도덕적인 고민과 규제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도덕적(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모든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손연기 칼럼]‘생성형 AI’의 발전과 윤리적 공백 - 주간한국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꿀 기세다. 생성형 AI 시장의 거대 기업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5월, 구글 개발자회의(I/O)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weekly.hank.. 더보기
[칼럼] '정보 파놉티콘'에서 '디지털 유토피아'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의 칼럼(2023.06.05.)입니다. 정보 사회가 정보 파놉티콘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잇도록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매일 새로운 정보, 모르면 안되는 이야기, 인증해야 하는 것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청소년들을 21세기의 '정보감옥' 속에 가둬두는 것이 아닐까?' 모든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손연기 칼럼]‘정보 파놉티콘’에서 ‘디지털 유토피아’로 - 주간한국 \'파놉티콘\'(panopticon)은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 제러미 벤담이 죄수를 감시할 목적으로 1791년 제안한 원형 감옥이다.파놉티콘의 바깥쪽은 죄수의 밝은 방이고, 어두운 중앙은 간수의 감시 공간 weekly.hankooki.com 더보기
[칼럼] 챗GPT에게 미래 청소년활동을 묻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의 칼럼(2023.05.07.)입니다. 미래 청소년활동은 현재와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진화할 것이며, 미래 대비를 위해 청소년활동에도 AI를 활용하고 현명하게 공존하자고 전합니다. 모든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손연기 칼럼]챗GPT에게 미래 청소년활동을 묻다 - 주간한국 마침내 특이점이 찾아왔다고 한다. 인공지능(AI)이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시점을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른다.2023년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사람보다 똑똑한 AI인 챗GPT(ChatGPT-3.5) 이야기가 연 weekly.hankooki.com 더보기
[칼럼] 디지털 대전환과 대한민국 청소년의 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의 칼럼(2023.01.29.)입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기성세대의 역할에 대해 강조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은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코로나 시대 이후 급속한 비대면 환경의 확산으로 바야흐로 디지털 기술은 청소년의 꿈에 더욱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이러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청소년들이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그들의 꿈과 이상을 펼칠 수 있을 때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영향력이 글로벌하게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제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물결과 디지털 대전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더보기
[칼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 안산시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 하태호 센터장의 칼럼(2023.03.08.)입니다. 2023년 2월 27일 발표된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방향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소년 특성과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청소년 디지털 관련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역량 제고를 위한 과제의 확대다. 플랫폼 기반의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 하는 것을 토대로 드론, 인공지능(AI) 등의 디지털 활동 프로그램을 늘리고 초, 중, 고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려 한다. 본문 중 Youth01lap이 주목한 내용입니다. 모든 내용은 하태호 센터장님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더 읽어볼 수 있습니다. [칼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 [칼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 정부는 지난달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