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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조직도 디지털전환 할 수 있다고? [청소년사업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전환 입문 교육과정 추천]

식상하지만 외면하기엔..일상 속에 깊이 들어온 디지털 전환

 매일 아침 뉴스를 챙겨봅니다. 제 아버지 세대처럼 식탁 또는 쇼파에서 신문을 펼쳐 읽지는 않고요. 지메일로 읽습니다. 구글알리미 어플리케이션에 설정해둔 키워드에 대한 뉴스를 읽기도 하고, 뉴닉,  캐릿 서비스와 같이 훌륭한 에디터들이 선별한 콘텐츠를 보기도 합니다. 기억하거나 나누고 싶은 뉴스는 포켓(pocket)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저장합니다. 포켓에 저장할 때 태그를 설정하면 검색과 활용에 용이합니다. 모아진 콘텐츠에 간단한 생각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는 구글문서를 사용합니다.

 

 

구글, 네이버와 같은 검색포털에 무엇이든지 물어보면 되는 세상이 된 것도 같지만,
검색으로 알게 된 결과들은 왠지 휘발되어 지식으로 남지 않더라고요.

 

 

'스크랩'과 '기록'은 머릿 속에서 정보 간의 연결을 돕구요.
디지털의 힘은 그것을 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디지털전환은 반드시 해야할까?' 물음에 대한 뉴스를 찾기 위해 포켓과 구글문서를 열어 기억을 찾아가봤는데요. 21년 1월 4일부터 5일, 6일이 민간 대기업의 신년사가 발표한 때더라고요. 

 

 

구글문서에 기록해둔 기록과 기업의 신년사 뉴스링크

 

 

그 중 디지털 전환의 의지가 담긴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AI가 회사의 모든 업무와 고객 서비스의 혁신의 기반이 돼야 한다""우리는 이미 많은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완벽하지 않다. 상황에 따른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AI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2021.01.04.)

 

 

“완벽히 차별화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의 강점을 경쟁력으로 미디어·콘텐츠,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사업에 도전해야 하는 시점이다” 구현모 KT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의 방향성이다. (정보통신신문, 김연균 기자, 2021.01.05.)

 

 

LG전자 권봉석 사장은 “전략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일하는 방식과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은 일상적 혁신을 뛰어넘어 아날로그 영역인 고객의 감성과 고객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디넷코리아, 이은정 기자, 2021.01.04.)

 

 

이 외에도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신년사를 훑었습니다. 모든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미래 준비, 신성장동력 확보는 빼놓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민간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제 곧(이겠죠?) 가전, 게임, 통신, 금융, 유통, 쇼핑 등 기업이 관여하는 모든 일상은 디지털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올 듯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더한 고객서비스 혁신은 일상의 편리함을 가져오고, 그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은 우리가 이미 익히 경험하고 있지요.

 


 

 

공공분야에서도 뻥~터져 나오는 디지털 전환

K-에듀 통합플랫폼 개념도(출처 : 머니투데이)

 

최근 교육 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구체적 비전을 담은 계획을 여럿 발표하며 디지털 전환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뉴스에서 밝힌 그 규모에 또 놀랍니다.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미래교육 디지털 전환 'K-에듀통합플랫폼' 밑그림 나왔다." (2021.07.21.) 기사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K-에듀통합플랫폼은 교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교육 활동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 자원을 집중시킨 플랫폼이다. 

 

 

K-에듀통합플랫폼이 실현되면 어떻게 될까요? 교사와 학생은 교육자료부터 수업을 지원하는 각종 에듀테크,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까지 모두 연계된다고 하고요. 총 비용은 3,000억원이라고 합니다. 3,000억원이요. 교육 분야에서 그동안 추진한 시스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한편, 채소는 이 뉴스를 보고 내용과 규모에 입을 떠-억 벌리다가, 순간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안싱싱한 생각을 해봤는데요.

🥬채소의 안싱싱한 생각

현재까지 발표된 K-에듀통합플랫폼 내용을 살펴보면,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와의 연계, 콘텐츠 유통관리 등 기존 e학습터, 온라인클래스 등 교과 중심의 LMS와 차별화하기 위해 민간 등 타 분야와의 협업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정 하나로 각종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SSO) 시스템도 적용된다고 하는 것을 보면 꽉 막힌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구요.

그럼 청소년사업분야의 양질의 활동, 봉사부터 체험, 국제교류 등요. 이런 콘텐츠들도 K-에듀통합플랫폼의 콘텐츠로 연계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시기를 위해 준비가 필요하긴 한걸까요? 그렇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물론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발표될 구체적 계획을 담은 ISP를 잊지않고 검토해야겠습니다.

* K-에듀통합플랫폼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는 (주)테크빌교육에서 수주 (10억원 규모)

 

현 정부의 가장 굵직한 정책사업인 한국판 뉴딜(1.0은 2020년 7월14일 발표, 2.0은 그로부터 1년 뒤 2021년 7월 15일 발표함.) 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판뉴딜 2.0 발표자료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키워드가 정책에 포함된 것이 눈에 띕니다.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가 담긴 한국판 뉴딜 2.0 발표자료 

 

한국판 뉴딜 2.0 발표자료를 보면, 현재 금융 산업 중심으로 적용중인 마이데이터의 전 산업 확산(청소년사업 분야도 예외는 아니겠죠?), 사물인터넷, 데이터 종류와 양에 영향을 미칠 6G 기술의 강화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공공분야의 흥미로운 최근 뉴스도 있었습니다. 지역 언론 및 기술 언론에서 주로 다뤄지긴 했습니다만. 곧 더 빠른 속도로 공공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키워드를 담은 지방조례를 발표했다.

기사 제목은 "경기도, 전국 최초 경기도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개정"(테크월드, 2021.07.21.) 입니다.

 

물론 기존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에 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디지털 전환이라고 바꾼 것 뿐입니다만, 용어를 명확히 한다는 것은 구체성과 의지를 담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직은 명칭을 바꾼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사례는 없습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청소년사업의 디지털 전환?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화두입니다. 관련 종사자 교육도 넘실댑니다.

 

 

다만, 대부분 산업의 자동화를 이야기하거나 세상에서 트렌디하게 떠도는 아마존, 넷플릭스 등 글로벌 거대 기업의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간 기업 또는 영리에 초점이 맞춰진 교육이지요. 예산규모, 디지털 관련 전문성 등이 전혀 다른 비영리, 공공 성격이 강한 청소년사업 분야의 종사자라면 영감을 얻거나, 실무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요. 특히 기존 민간의 영리기업은 전산화를 넘어 디지털화가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요.(디지털화가 어느정도 진행된 경우, 축적되어온 데이터 양이 달라요.) 청소년사업 분야는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아직 전자 결재가 아닌 곳도 많고, 데이터가 수집되는 체계를 갖추지 못한 곳도 많지요. MS나 한글에서 이미 수년전에 공동 협업이 가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발표했지만, 청소년사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도 합니다.(보안상 막힌 곳도 많고요.) 

 

그래서일까요.


수년간 세상을 강하게 관통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이라는 키워드는
청소년사업 분야에서 유독 외면당하거나, 저항이 있거나, 언급조차 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전산화, 디지털화도 안됐는데, 무슨 디지털 전환이냐? 하는 것이겠지요. 

 

전산화, 디지털화, 디지털 전환의 차이에 대해 정리  <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 1강에서 발췌 >

 

하지만, 앞에서 본 것과 같이 이미 디지털 기술로 변한 일상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고, 모든 공공서비스와 교육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상인 청소년이 이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고 있고, 마주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청소년사업의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청소년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관한 최초 강의

최근 청소년지도인력 온라인연수원(로그인 해야한다고 하네요; 구경은 하면 좋을텐데요.^^;)에 새로운 강좌가 등록되었습니다.

청소년지도인력 온라인연수원 전문연수 과정에 등록된 <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 > 강좌

 

 

강좌 제목은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 입니다.

 

 

총 4강이구요. 편당 20~30분으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강사진은 총 3명입니다. 1,2강은 現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며, 3,4강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데이터 및 디지털 전환 실무를 맡고 있는 부장과 실무자가 각각 맡았습니다. 

(4강, 강사와 내용은 영~ 비추입니다.)

 

 

 

1강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디지털 전환의 이해라는 주제입니다. 

 

주제가 다소 식상합니다만. 내용은 뻔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전환" 용어가 최근 몇년 새 워낙 여기저기서 언급되다보니 그 개념이 더욱 모호해지는 요즘인데요. 해당 강좌에서 강사는 직접 디지털 전환의 개념에 대해 여러 국내외 자료를 학습하고 탐구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디지털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개념의 이해

 

강의에서는 언급한 바와 같이, 디지털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개념부터, 

 

초 맞춤, 비대면, 실시간, 탈 경계 등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형태와 사례

 

 

디지털 전환의 주요 지향점 중 하나인 "초개인화"란 어떤 것인가? 등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의 이해를 돕고, 개념을 내재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전산화, 디지털화, 디지털전환,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게 서지 않은 분들은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강에서는 청소년사업의 디지털 전환이란 무엇일까? 에 대한 주제로 이어집니다. 

 

2강은 다소 무거운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현재의 청소년활동이 교육 정책의 변화와 어떻게-어떤 부분이 맞닿아 있는지, 그리고 개정되는 교육과정(미래교육의 방향)에서 청소년활동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등

 

 

평소 격무와 일상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강사는 역사적 배경과 미래 추측을 통해 청소년사업의 디지털 전환은 어떤 양상을 보여야 할 것인지? 제안합니다.

 

 

 

 

1강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의 개념을 이해하는 내용이었다면,

 

 

2강에서는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 미래 청소년활동 방향성에 대한 강사만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전환이라고 하면, 기술 중심부터 생각하기 마련인데, 2강을 듣고 나면 어떤 철학과 마인드로 디지털 전환을 바라봐야 할 지 생각의 전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 어떤 청소년사업을 구현할 지, 새로운 시각과 동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끝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청소년사업의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2강은 마무리 됩니다.

강사가 전하는 청소년사업의 재정의 방향,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 분들은 꼭 수강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강은 국내외 사례로 본 디지털 청소년사업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3강은 유럽에서 등장한 디지털 청소년사업에 대해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강좌에서는 '이것은 단순히 이러저러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어떻게-왜 등장했는지 시대적 흐름' 등을 섞어 소개해주니 흥미로웠습니다.

 

 

3강에서는 유럽의 디지털 청소년사업에 대해  이해를 돕는 플랫폼 사례

 

 

국내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된 사업 사례

 

 

그리고, 디지털 기반을 넘어 -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강은 디지털 청소년사업에 대해 이해를 돕습니다만,

 

 

현재의 디지털 기반 청소년사업에서 고객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청소년사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무리 됩니다.

 

 

4강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인드셋 진단과 함양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4강은 1,2,3강을 들어온 수강생들에게 동시에 떠 올랐을 '디지털 전환, 우리 조직에서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다양한 마인드셋에 대해 소개하구요.

 

스스로가 마인드셋을 갖췄는지 '진단' 해볼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이어서 다양한 마인드셋의 함양을 돕는 도구와 서비스 등을 소개합니다.

 

끝으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청소년지도자란 이런 모습 아닐까? 전하며 강의는 끝납니다.

 

 

 

강의를 다 들어보니, 그래서 이제 어떻게? 란 물음이.

 

1강부터 4강까지 듣는데 총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요.(1.2배속을 들으면 더 빨리 들어요.😅) 디지털 전환, 디지털 청소년사업 등 개념들부터 다양한 국내외 민간/공공/교육 분야의 사례,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도구&서비스 등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소화가 좀 안 될 것 같기도 해요.) 강의에서 등장한 내용을 정리한 요약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음, 그리고 강의에서는 "그래서, 이렇게 디지털 전환 하세요." 라는 방법을 전달해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하는 강의에서 방법을 전해주는 경우는 드물긴 합니다.) 강의 말미에 2부에서 전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 실체?방법을 담은 2부 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강좌였습니다.

 

그럼에도, 디지털 전환과 청소년사업을 엮은 첫 번째 강좌라는 점.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디지털 전환을 시작하려는 조직, 종사자분들께서는 입문 과정으로 들어보기에는 2시간 이라는 소중한 시간, 16,000원이라는 수강료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추천드리니, 한번쯤 수강해보세요. :D

 

강의를 듣고자 하는 분은,

청소년지도사 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회원가입/로그인 후, 온라인연수원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지도사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Youth01Lap

청소년사업 디지털화 정보협동 청년모임 <Youth01Lap>은 국내 청소년사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국내외 디지털 청소년사업 사례, 실무도구, 관련 정책 및 연구자료 등을 조사,편집하고 콘텐츠로 개발하여 청소년사업 종사자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된 모임입니다. 1기는 2020년 최초 구성됐으며, 현재 만 20세부터 34세까지의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가진 청년 8명이 온라인으로 모여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채소

안녕하세요. 세상 디지털화에 관심 많은 채소입니다. 디지털 만큼이나 채소를 좋아하고 채식을 지향하고 있고요. 채소와 디지털. 둘은 왠지 어우러지기 어려운 관계같아보이지만요. 쿵짝쿵짝 요리하여 소개하겠습니다. 

 

  • Youth01Lap 자몽_ 2021.08.09 17:59 신고

    와, 청소년지도인력 온라인연수원의 '청소년사업의 디지털 전환' 강의는 꼭 들어봐야겠어요. 청소년계 종사자들이라면 꼭 한번은 들어봐야할 내용들로 꽉 차있는 듯해요. 이전까지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디지털 전환에 대해 공부하고 또 어떻게 적용해나가야 하는지 현업을 하며 고민이 많았거든요. 디지털 전환은 결국 내부에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DX에 관련한 교육이나 자료 등을 공부하면서 매일 한걸음씩 변화하고자 노력해봐야겠네요. 좋은 교육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outh01Lap #저스틴 2021.08.10 14:57 신고

    참으로 의미있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더 많은, 더 다양한 관련 교육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설에서 지도자들이 참여할만한 심화과정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강을 중심으로 열심히 들어보려 합니다. ^^

    • 채소_ 2021.08.11 11:13 신고

      더 많고, 더 다양한 교육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심화과정이라고 하면 기술/실습이 섞인 것이겠지요? ㅎㅎ 코로나가 좀 나아지면 충분히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데이터 관련 교육을 수강해봤는데요. 실습은 사전과제로 많이 대체하더라고요. 4강을 중심으로라.. 4강은 제가 들어봤는데, 시간이 매우 아깝습니다. 1,2,3강까지만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