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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구자료

[칼럼] '정보 파놉티콘'에서 '디지털 유토피아'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의 칼럼(2023.06.05.)입니다.

정보 사회가 정보 파놉티콘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잇도록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매일 새로운 정보, 모르면 안되는 이야기, 인증해야 하는 것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청소년들을 21세기의 '정보감옥' 속에 가둬두는 것이 아닐까?'

 

모든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손연기 칼럼]‘정보 파놉티콘’에서 ‘디지털 유토피아’로 - 주간한국

\'파놉티콘\'(panopticon)은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 제러미 벤담이 죄수를 감시할 목적으로 1791년 제안한 원형 감옥이다.파놉티콘의 바깥쪽은 죄수의 밝은 방이고, 어두운 중앙은 간수의 감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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