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떤 앱&웹 서비스를 즐겨쓰시나요? 📝2020년 청소년사업 디지털화 마이크로칼리지 기록_비대면 미션 🚩미션 🥬채소의 편지 더보기 두 번째 미션 주제는 “나를 부르는 (디지털로 만들어 진) 서비스입니다.” 입니다. 앱(app)부터 홈페이지까지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채소는 요즘보다 더 쌀쌀했던 2010년 겨울,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아이패드 1세대”를 샀는데요. 얼마나 설렜던 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찬 기가 남은 손으로 박스를 뜯고, 차가운 쇳덩어리를 만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후로 수년간 당시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싹 다 설치하고 써보곤 했는데요. 짓궂은 설치와 삭제 과정에서 살아남아 사용하던 앱(app)들은 돌고돌아, 십년이 지난 지금도 즐겨쓰는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우리에게 추천하고 싶은 즐겨쓰는 앱이나 자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