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편지] ㅇㄷㅌ 실험실, KYWA 구석 한 켠에서.. 인사올립니다. 수박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싹🌱 청소년지도자 “수박🍉” 인사드려요! 저는 학부 졸업 후 청소년과 함께하는 시간을 꿈꾸며 청소년기관에 입사했어요! 청소년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은 없을까요? 제가 학부에서 배운 건 청소년 수련, 문화, 교류활동 등인데요. 현장에 오니..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세상은 또 엄청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요. 따라가기가 진짜 어려워요.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것이 과연 전부일까요?🤔 또 다른 관점에서 청소년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물음의 꼬리는 길어지기만 했어요. 🥶 고민 끝 결론은! “청소년과 관련된 데이터를 찾자! 무엇이든지 데이터를 모으자!" "동료, 선배 지도자들과 새로운 영감을 만들어 내기 위한 조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