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활동은 디지털을 마주해야 할까? 📝2020년 청소년사업 디지털화 마이크로칼리지 기록_비대면 미션 🚩미션 🥬채소의편지 더보기 첫 번째 미션 주제는 “왜 디지털 청소년사업을 마주해야 할까?” 입니다. 코로나19로 어느 분야든 디지털 기술 활용이 당연시 됐는데요. 청소년활동 분야에서도 비대면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EU에서는 수년 전부터 코로나19와 무관하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사업을 “디지털 청소년사업”이라 정의하고, 회원국 간, 종사자 간에 사례를 나눠왔습니다. 코로나19와 무관하게 디지털과 청소년활동의 만남은 우리가 마주해야 할 과제가 아니었을까요? 📃미션 주제 포스트 더보기 "왜 디지털 청소년사업을 마주해야 할까" 생각해보는 글 💡왜 디지털 청소년사업(Digital Youth Work)을 마주해야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